'어린이 ADHD'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년 04월 26일 ADHD 어린이에게 줄 음식 가이드 (2)
  2. 2007년 04월 22일 아동 ADHD의 치료의 핵심은 ?
  3. 2007년 04월 14일 한국 초.중.고 18.61% 의 남아가 ADHD
  4. 2007년 04월 08일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5. 2007년 04월 08일 ADHD 아동과 부모의 역활
  6. 2007년 04월 08일 ADHD 란
ADHD어린이 식사 관련 여기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1.설탕이 많은 음료나 식사를 피하십시요.
1. Avoid foods and drinks high in sugar - e.g. candies - during school days and limit over weekends.

2.각성제 성분이 있는 커피,차,초코렛,콜라 그리고, 에너지 음료를 먹이지 마세요.
2. Avoid foods and drinks containing stimulants like caffeine - found in coffee, tea, chocolate and coca cola, as well as in many energy drinks.

3.색소나 MSG(한국은미원성분)이 있는 음식을 먹이지 마세요.
3. Avoid foods and drinks with artificial flavors and colors, especially tartrazine and MSG.

4.정크 푸드 먹이지 마세요.
4. Try to keep junk foods down to a minimum.

5.몇주간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세요. 대신 복합 탄수화물을
먹이십시요. 한국의 경우는 흰쌀밥이겠죠.
5. See what happens if you eliminate wheat and refined carbohydrate from the diet for a few weeks. Many children have a wheat intolerance which can cause hyperactivity. Instead use oats, brown rice and rye bread.

6. 많은 량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살라드를 먹이시고, 생선도 가능한한 많이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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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ADHD의 치료의 핵심은 ?

어린이 ADHD 2007년 04월 22일 20시 38분
바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리의 분에게 한잔 샀는데
인사를 나누니 뉴욕에서 아동정신과 의사를 하시는 유명한 분이셧습니다.

ADHD와 관련 의견을 듣고자 했더니, 이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치료약의 최근 동향등을 들을줄 알았는데
그분 말씀은 최종 결론은 결국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ADHD의 치료는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이죠.

The Edison Gene: ADHD and the Gift of the Hunter Child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
에서 ADHD증상이 오히려 장점이 된것도 결국 부모의 사랑만이 가능한 것이었죠.

실재 생각해 보면 에디슨의 어머니는 참으로 문제아 에디슨을 믿어준 유일한 사람이었었고요.

언제나 기본을 잊지 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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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에 의하면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이 최근 펴낸 `학교보건연보'에 따르면 2005년 9∼12월 서울시내 초ㆍ중ㆍ고 19개교 만 6∼17세 소아청소년과 그 부모 총 2천6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유병률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합니다.

정신장애를 ▲행동장애 ▲불안장애 ▲기분장애 ▲정신분열증 ▲물질남용 및 의존 ▲기타장애 등 범주별로 구분한 조사에서 행동장애 범주에 속하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등 이 전체 응답자의 25.71%(687명)로 가장 많았는데

범주를 벗어난 개별 장애 비교에서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13.25%(354명),이며 성별 비교에서  남아의 경우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18.61%(247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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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DHD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어린이 ADHD 2007년 04월 08일 10시 50분
혹시 우리 아이가 ADHD?




'숙제나 준비물을 잘 챙기지 못한다.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거나 교실에서 심하게 떠든다. 공공장소 상관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자기고집을 지나치게 내세운다. 아무 생각없이 차도에 뛰어든다. 장시간 가만히 앉아있지 못한다. 손가락이나 다리를 끊임없이 움직인다.' 내 아이가 이와 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 일명 ADHD를 의심해봐야 한다. ADHD는 아동 기에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로서 지속적인 주의력 산만 및 과다활동.충동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미국소아과학회에 따르면 평균 학령기 소아에서의 ADHD의 유병률은 약 3~8% 정도라고 한다. 남아들의 경우, 여아보다 유병율이 약 3배 정도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남자아이에게는 '활동적이다. 씩씩하다'라는 식의 긍정적인 해석을 부가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발생원인
= 백상신경정신과의 박선자 원장은 "ADHD의 발생에 대해 다양한 가설이 제기되어 왔으나 가장 근본적인 것은 신경.화학적 요인에 의한 해석이 지배적이다. 더불어 기타 해부학적.유전적.환경적 요인들이 상호 작용을 하는 복잡한 특성을 보이므로, 부모들은 '내 잘못 때문에 우리 아이가 ADHD를 앓는다'는 식의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진단법
= ADHD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면담→설문→심리검사 절차를 밟는다. ①면담=의사는 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아동의 증상정도.가정환경.가족에 대한 정보.발달력.학교생활의 적응 정도.또래와의 관계 등 자료를 수집한다. 또한 아동과는 아동의 행동.대인관계 양상.언어.사회적인 기술 등을 관찰해 판단한다. ②설문=부모는 주로 4가지(단축형 코너스 부모 평정 척도.한국판 아동청소년 행동 평가 척도.가정 상황 설문지.웨리-와이즈-피터스 활동 설문지)의 설문지를 작성함으로써 종합해 자녀의 증세정도를 파악하게 된다. ③심리검사=다양한 심리 검사 및 심리학자와의 면담.행동 관찰 등을 통하여 각 개인의 심리적 특성.성격.적응 수준.지능.발달 수준 등에 대하여 평가하는 과정이다. 평가의 목적에 따라 적절한 검사를 택하여 검사를 실시하면 진단.이후 치료 계획 수립 등에 도움이 된다. 지능 평가.학습 능력 평가.주의력 장애 검사.소아 정신과적 진단 평가.가족 평가 등의 검사로 이루어진다.


'단축형 코너스 부모 평정척도'는 충동성과 과잉활동을 파악할 수 있는 네 개의 문항을 포함하여 총 10개 문항으로 돼있다. 각 문항은 '없다' '약간' '상당히' '아주 심함'의 네 단계로 구성되며, 순서대로 0점, 1점, 2점, 3점의 점수를 매긴다. 16점 이상의 점수가 나오면 주의력 결핍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치료법
=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두 가지로 시행된다. 약물치료에는 주로 중추신경자극제가 사용되고, 보조적으로 항우울제.α-2효현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박 원장은 "부작용을 우려해 약물치료를 거부하는 보호자도 있다. 간혹 식욕저하.수면 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아이들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거나, 중독성은 없으므로 일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당부했다. '집중력 강화제'라 불리기도 하는 중추신경자극제는 ADHD 환자의 80%에서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초기효과로는 활동량의 감소가 두드러지며, 인지기능의 호전.대인관계 수행에 호전효과를 보인다. 인지행동치료에는 ADHD 증상 자녀에 대한 효과적 대처법을 위한 부모 교육프로그램과 같은 가족치료와 또래집단에서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치료 등이 있다.

◆일상생활에 미치는 증세
= "ADHD는 2차적 장애를 수반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 원장은 강조했다. ADHD는 적대적 반항 장애.행동장애.학습장애 .틱장애 .강박증과 같은 질환을 동반할 뿐아니라 또래나 부모형제를 포함한 대인관계.자신감.사회성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ADHD와 함께 발생하는 장애는 다음과 같다.

①학습 장애=학습 장애란 듣기.말하기.읽기.쓰기.산수 계산 등의 능력을 사용하는데 곤란을 겪는 것. 학습 장애를 경험하는 아동은 행동조절 능력 및 사회적 상호작용 등에서의 문제를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②품행장애=ADHD 아동들의 30~50%에서, 특히 남자 아동들에서 품행장애가 나타난다. 이런 아동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과민하게 반응해서 때때로 기분이 나쁠 때 남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밀치거나 또는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고집이 세고 쉽게 화를 내며 반항으로 행동한다.

③우울증 =ADHD 아동들의 약 1/3에서 우울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소아우울증의 증상은 우울감.따지기 좋아함.집중력 저하 및 기억장애 .활동 및 친구관계에 대한 관심의 상실.수면 형태 및 체중의 변화.생기부족.자기비판의 증가 등이다.

④장애/뚜레증후군=틱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특정한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음성틱과 얼굴 및 신체의 부위를 계속 움직이는 운동 틱으로 나뉜다. 틱은 잠시는 억지로 참을 수 있지만 의지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것이므로 부모가 야단을 치거나 지적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아이에게 심리적 불안을 가중시켜 증세를 더 악화시키고, 나아가 다른 정서상의 문제까지 유발할수 있다. 근육틱과 음성틱이 모두 나타나고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뚜레증후군이라고 한다. 두 가지 유형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므로 증상이 심하나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비교적 효과가 좋다.

⑤양극성 장애=극단적으로 기분이 들뜬 상태(조증)와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우울증)를 교대로 느끼는 것을 말한다. 조증은 보통 쉽게 관찰되지만 양극성 장애에서의 우울증은 상대적으로 짧고 관찰이 어려울 수 있다. 조증 증상은 기분상태가 심하게 변화하고 자신감이 넘치고며 에너지가 넘쳐나 며칠 동안 거의 잠을 자지 않아도 지치지 않는다. 말이 많고 산만하며 위험한 행동을 반복한다. 우울 증상은 짜증.우울한 기분.계속적인 슬픈 감정.자주 우는 모습이 나타나며 죽음이나 자살을 생각한다.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두통 .복통 과 같은 신체 증상도 자주 호소한다. 힘이 없어지고 피곤 하며 집중을 못하고 따분함을 자주 느끼기도 한다.

⑥수면장애 =주된 증상은 수면중 강한 공포감으로 인한 경악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잠든지 1~2시간 내에 발생하며 경악증상의 지속시간은 1-10분 정도다. 심장박동이 극도로 증가하고 땀을 많이 흘리며 숨을 급하게 쉰다. 쉽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혼돈상태에 있으며 아침에 막연하게 무서운 일이 있었다는 것만을 기억할 뿐 꿈의 내용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박선자 원장은 "선입견 때문에 신경정신과에서 상담받는 것을 두려워말라. 부모들은 자녀의 안 좋은 예후가 발견되면 자존심이나 선입견을 버리고 전문의가 상의해라. ADHD는 조기에 적절하게 치료하면 오히려 발전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나 시기를 놓치면 아이의 장래를 완전히 바꿔 놓을 수도 있다"며 부모들의 적극적인 치료를 권했다. [도움말=백상신경정신과 박선자 원장 02-3452-9700 www.npspecialist.co.kr]



◎ 원장약력
-이화여대 의대 졸업
-정신과 전문의 (국립서울정신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서울대학교 병원)
-영국 Leicester General Hospital 식이장애센터에서 임상 및 연구 전임의
-영국 St Georges Hospital과 Great Ormond Street Childrens Hospital 식이장애센터에서 소아식이장애 연수
-미국 Academy for Eating Disorders 정회원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영국 Tavistock Clinic에서 가족치료 (Systemic Psychotherapy) Diploma



출처 : 아토피로 부터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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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DHD

ADHD 아동과 부모의 역활

어린이 ADHD 2007년 04월 08일 10시 47분
현재 ADHD의 치료법으로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것은 약물치료로서 미국의 경우 ADHD 아동의 약 60~90%가 학령기 동안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 사용량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약물치료는 ADHD의 핵심증상에 영향을 미쳐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충동성 및 문제행동을 개선해주지만 대인 관계, 자아 개념, 사회성

등 2차적 영역의 문제점은 약물로 개선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다. 뇌기능 이상

외에 여러 사회/환경적 요인들, 특히 가족 갈등,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태도,

스트레스 등이 ADHD를 악화, 지속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ADHD에 있어서 이런 2차적 영역의 문제점을 포함한 종합적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 훈련이 필수적이다.

흔히 ADHD 아동들은 어머니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데, 일대일 관계에서 아동은 어머니에게 요구적, 부정적, 비순종적으로 반응하고, 이에 따라 어머니도 역시

아동에게 지시적, 통제적,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냥 놔둘 경우 이

관계는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낳아, 어머니는 양육 스트레스 심화, 우울감, 고립감, 무력감을 느끼고, 바람직하지 못한 양육 태도를 갖게 된다. 이에 상응하여 아동들은 품행문제, 반항적 행동을 흔히 갖게 된다. 이런 문제가 결국은 다른 사회적 영역으로 확대되며, 성장 후에도 계속 영향을 미친다. 부모 훈련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ADHD 자녀의 행동을 다루기 위한 일반적인 원칙

ADHD 자녀의 행동에 대해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좀더 즉각적인 피드백(feedback)이나 결과를 준다.
가능하면 피드백을 자주 주도록 한다.
올바른 행동을 유도하거나 그릇된 행동을 줄이기 위해 정상 아동들에 비해 더 강력한 결과를 준다.
그릇된 행동을 처벌하기 전에 올바른 행동에 대한 동기를 먼저 부여한다.
긍정적인 보상이 없는 처벌단독으로는 효과가 없다.
자녀 행동을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항상 일관성을 유지한다.
말로써 지시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행동에 대한 결과를 사용한다. 부모가 더욱 자주 즉각적으로 자녀의 행동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도록 행동한다.
항상 정상아동에 비해서 부모가 기대하는 만큼 행동을 잘하기에는 선천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계속 간직하면서 자녀를 대하도록 한다.
자녀의 문제나 장애를 항상 부모 자신의 개인적인 잘못으로만 돌리지 않는다.
항상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자녀가 행했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자녀를 마음속으로 용서하고, 화난 감정, 실망감, 불쾌한 감정상태를 털어 버리도록 한다.
자녀의 문제를 자녀만이 가진 문제로 보지 말고, 자녀도 힘들어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보상체계가 계속 효과적이 되기 위해서는 보상책을 계속 바꾸어 주어야 한다(보상책은 가능할 수 있는 범위로 하고, 동기유발 가능한 것으로).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아동 본인에게 나쁜 결과가 돌아가게 한다.
가족 내 다른 구성원들도 규칙을 지키도록 한다.
자녀에게 항상 시키고자 하는 행동을 정해야 한다.
향상시키고자 하는 행동의 횟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자녀의 마음에 드는 강화물(보상책)을 선택한다. (예: 관심, 칭찬, 상품, 여가시간 증대, 시키는 일의 양 감소)
부정적인 결과(예: 야단,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충분히 사용해 보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항상 설명해 준다.
잘못에 대해 대응할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설교하듯이 또는 장황한 설명을 하지 말고, 완고하면서도 사업가와 같은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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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동에게 부모의 역활이 참 큰것 같습니다.

위 정보는 http://www.adhd.or.kr 사이트에서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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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란

어린이 ADHD 2007년 04월 08일 10시 46분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注意力缺乏過多行動障碍,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충동적·무절제·과다행동이 나타나면서 소근육 협응이 안 되고, 학습장애를 보이면서,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질병.



미국은 학령 전기 아동의 3~5%, 학동기 아동의 2~20%가 이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은 한 반에 3~4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남자 아동 특히 장남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3세 이전에 이 질병이 시작되지만 주의력 및 집중력을 요구하는 정규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진단하기가 어렵다. 증세는 12~20세 되어야 나아지지만 부분적으로만 좋아지고, 환자의 15~20% 정도는 성인이 되어서도 증세를 유지한다. 2차적 우울증, 비행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등으로 이행하기 쉽다.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중에 약·음식첨가물·식용색소·방부제·단것 등을 섭취했거나 유해 물질에 노출, 조산 등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행동이 부산스러우며,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소근육 운동이 떨어진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충동적이다. 또한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기억력이 저하된 상태에 있다. 읽기, 쓰기, 셈하기 등 학습능력이 떨어지며, 언어능력도 떨어진다.

증세는 태중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많다. 이 장애를 가진 아동은 예민하고 쉽게 자극을 받으며 많이 울고 잠도 잘 안 자는 등 유아기 때부터 다르며, 학교에서는 정상아보다 활동의 절제가 부족하면서 참견도 잘한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충동적이고 감정도 불안정하면서 기분 변화가 심하며,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다.

이 장애 아동의 75% 정도는 지속적으로 공격성, 분노, 적대감, 반항 등 행동문제를 일으킨다. 만약 학교적응 장애가 교사에 의해 부정적으로 문제 아동에게 전해지는 경우에는 교우와의 관계에서 좌절을 겪으면서 반사회적 행동, 자기비하 행동 등을 보인다.

치료방법으로는 항우울제 투여 등 약물치료, 놀이치료, 정신치료, 행동치료, 미술치료, 부모상담, 학습치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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